좋은글 잘 봤습니다^^
극단적으로 비유를 한다면
1.공유경제가 기존의 경제를 파괴한다는 생각
2.공유경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생각
다양한 의견이 나온다는 것 자체로써
새로운 길을 간다는 생각이 들며
내용의 본질은
냉정히 자신의 위치를 바라봐야 한다
기업의 대표 인가 임원 인가를
그들은 기존의 것을 지키려 저항 할것이며
법 또한 돈으로 매수해 제한법률을
레토닉으로 입법 시킬것으로 보여진다
법은 평등하지 않다 반드시 넣어둬야 한다
머릿속에 가슴속에
이미 법 또한
자본의 논리가 넘어간지 오래 되었다
당신은 노동자 이면서
사장 인듯 임원인 마냥 생각하며 행동하는
어처구니 없는 망각을 갖은 사람들이
정말 생각보다 많다
나도 자본가가 될거야 라는
욕망이다 그 욕망은
어쩔수 없다
여하튼
1번 이던 2번이던
각자의 수준만큼만 세상이 보일것이다